다시 인천 지방 법원 찾았습니다. 입찰 도전 물건 확인 금일 도전한 도시형 생활주택 입니다.감정가 1억 6천만 원, 2회 유찰되어 감정가의 49% 인 7천8백4십만원 최저가로 금번 경매가 진행 되었습니다. 나의 입찰가는?? 낙찰 예상가는 8천 4백~5백만 원 대로 예상 했었습니다.저는 그러나 8천만원에 입찰 했습니다.시세를 확인해 보니 1억 대 라서... 낙찰 예상 가격에 낙찰이 되어도 그닥 이익 실현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8천8백만원 대 금액을 써 내신 분이 낙찰 받아 가셨습니다.2등과의 차이가 꽤 났습니다. 6백만원 가까이 났으니까요. 2등 밑에 입찰 인원은 다 고만고만한 금액 입니다. 구내식당 밥은 언제나 진리!! 별 기대 안한 입찰 결과이니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두루치기 쌈..

정~~ 말 오랜만에 경매 입찰을 하라 다녀왔습니다.오늘도 서울 북부 지방법원 다녀 왔네요. 입찰 물건 확인하기 오늘 입찰한 물건은 종별이 "아파트" 로 되어 있으나, 감정평가서를 확인해 보면 "도시형 생활주택" 으로 되어 있습니다.아파트 같이 생겼으나 아파트에 비해 주차장 확보를 적게 해도 되어서, 최대한 많은 호수를 뽑아낸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볼 수 있지요.덕분에 차가 없는 1~2인 단위의 생활에 딱 적격인 주거 공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아파트가 아니라 그런지 입찰 인원이 저 포함 4명으로 같이 진행된 다른 물건들에 비해 입찰 인원이 매우 적었습니다. 입찰 결과는?? 네... 아무도 입찰 안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서울인데... 아무도 안 들어 오길 바라다니.. ㅋㅋㅋㅋ 그래서... 최저가를 적어낸..

사흘전, 다시 인천 빌라를 낙찰받으러 도전해 봤습니다.그럼, 자세히 보실까요? 도전 물건 소개이번에 도전한 물건은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한 빌라 물건 입니다.같은 건물의 두 개 물건이 동시에 경매에 나온 물건 입니다.2회 유찰이 되어서, 경매 감정가의 49% 금액으로 기일 도래했던 물건 입니다. 도전 결과는?? 저는 약 9천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을 적어 냈습니다.사람들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이 되어서, 무리하게 받지는 말자는 생각을 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빌라인데?? 아파트도 아닌데??? 많아야 한 10명 정도 몰리겠지... 했는데?? 결과는...1번 물건 22명 응찰2번 물건 26명 응찰 해서.. 낙찰가는 거의 1억 2천 가까운 금액에 낙찰 받아 가셨습니다. 대체 어떤 물건이길래?? 위치는 보면... ..

쿠팡이 또 하나의 스포츠 이벤트를 준비 중이군요.팀 K-leage vs. 토트넘 홋스퍼, 토트넘 홋스퍼 vs. 바이에른 뮌헨 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티켓 예매 정보가 오픈되어서 공유 드립니다.  티켓 예매 정보 티켓 예매 일정 :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오후 8시 (20시)예매 디바이스 :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쿠팡플레이 앱 다운받기애플 앱스토어에서 쿠팡플레이 앱 다운받기   티켓 예매를 위해, 미리 모바일 디바이스 앱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오픈 알림 받기" 를 설정해 놓으시면 편리합니다. 예매 유의사항 모바일 앱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며, PC 에서 예매가 불가하니 미리 모바일 앱을 설치 및 "쿠팡 와우" 회원 가입을 해 주기 바랍니다.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결제..

왜 샀나?? 필자에게는 이미 수년 전부터 쓰던 블루투스 접이식 키보드를 가지고 있다.최근까지도 잘 작동하고 있고, 아직 키보드 자체에는 그 어떤 고장도 없이 잘 사용 중이다.어떤걸 쓰고 있었냐고?? 바로 아래 제품이다.  꽤 알려진 제품일 것이다. 일명 마소 키보드.잘 쓰고 있었지만, 최근들어 문제가 생겼으니... 충전 문제다.꽤 오래 전에 출시가 된 관계로, 충전 포트가 5핀 포트 이다.요즘 나오는 디바이스들의 충전 포트가 모두 C-type 포트란 것을 생각해 보면, 이 물건을 위해 따로 충전 케이블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소리가 된다.생각보다 이건 매우 번거로운 일이라.. 까먹는 일이 빈번하게 생긴다. 그래서... 새로 산 것이 바로 아이노트 X-Folding Tenkey Plus 블루투스 접이식 키..

방금 뉴스 기사 하나를 유튜브를 통해서 봤습니다.뭐 별 내용은 아닌데 마지막 대목이 인상깊군요.   뉴스 내용은 평이 합니다.근데, 발음을 들어보니 읭?? 아나운서가 읽고 있는 것이 맞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제일 마지막... 56초 정도에 나오는 자막을 보니...  음성을 AI 기술로 제작 했습니다??? 이렇게 아나운서의 업무를 대체 하는 건가요?AI 아나운서를 채용해서 방송한다는 걸 본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렇게도 사용하는가 봅니다. AI 라는 것을 처음 만든 것은 인간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만들었을 것인데요...뭐랄까... 누군가의 영역이 침범당하는 것 같아서.. 씁쓸한 기분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