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커리어를 적어 보자면.... - 4년제 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 2001년 처음 취업, 첫 월급 110만원 - IDC OP, Linux Engineer, System Engineer, AWS architect, TA, AA - IDC 및 일반 회사에서 물리서버 환경 관리하면서 리눅스/윈도우는 지겹게 깔아 봄 - 어느정도의 하드웨어 관련 지식 - 2013년 부터 AWS 사용 시작, 삼성 SDS 파견/프리랜서 근무중 - TA 하다가 지금은 AA 하고 있음 근데.... 이런 나에게 왜 기술영업 직군으로 제안이 들어오는 거지?? 취업 사이트 오픈해 놓은 이력서에도 그 어디에도 영업 관련 커리어는 없는데... 영업이사, 영업상무 같은거 제안 주지 마세요... 나 그딴거 못함....
9월 말에 어깨 관절경 수술 받음....어깨 회전근개 안에 껴 있던 석회를... 담당 의사분 말로는 꽤~ 많이... 그것도 최근 몇달 중 가장 많이... 빼냈다고...그래서... 수술 받고 오늘 아침까지 보조기를 끼고 살았고...덕분에... 타이핑도 맘대로 할 수가 없어서.. 본의 아니게 블로그도 쉬었고...오늘 아침... 드디어!!! 보조기는 탈출~~!!!그런데... 보조기 떼었다고 팔이 자유롭지는 않네..??재활 운동 해야 하고... 당분간 팔을 어깨 높이 이상은 들지 말라고 하고...그래도 손은 두손 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랜만에 포스팅!!! 간간이 경과를 올려 보겠어요... 크흠!!!
삼성전자-수원시 한겨레 기사 이 기사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삼성이 구글 마니 따라 하는구나... 그리고 이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있는 사람들은 집에 갈 때 아니면 나올 일도 없겠구나... 였다... 꿈의 직장이라는 구글이 직장 안에서 식사, 의료, 숙박, 건강관리 등등.. 모든 것을 무상으로 제공하니까.. 다른 회사들도 따라한다... 근데 그렇다 보니... 직원들이 바깥에 나올 일이 없네??? 예전엔 돈내고 밥사먹고.. 돈내고 헬스다니고... 돈내고 호텔가고... 했는데... 이젠 다 회사에서 제공하니... ㅋ 이런 면에서 보면 아직 바깥에 나와서 돈내고 밥사먹고 해야 하는 구로디지털이나 가산디지털 같은 곳에서 장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젠 대기업 본사 들어온다고 그 동네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