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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인천 지방법원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패찰하고 왔습니다.

    근데.. 가격 보니 패찰하기 잘 한거 같습니다.

     

    0. 오늘의 입찰 도전 물건

     

    입찰 도전 물건은 아래 물건 입니다.

     

    처음 입찰 금액으로 적어간 금액은 1억 1,880만 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이건 도시형생활주택이라 방1 화장실1 구조 입니다.

    그래서.. 매도가 쉽지 않을 듯 하여... 입찰 금액을 천만원 가량 낮춰 입찰 했습니다.

     

    1. 입찰 결과

     

    물론 16명 이라는 다수의 참가자가 몰린 덕분에 낙찰 금액은 쭈~욱 올라갔습니다.

    낙찰 받으신 금액은 1억 4천만원 대 금액 입니다.

    2등과의 차이가 1천 2백만 정도 입니다.

    공시가 1억 미만의 소형 아파트 물건에 저정도 금액 차이 보이는 경우 거의 없는데 말이지요.

    저 낙찰 금액 이라면 차라리 부동산 가서 급매를 찾겠습니다.

    참고로, 최근 1억 4,500만 에 실거래가 찍혔습니다.

     

    2. 밥은 먹고 다니자~!!

     

    인천지방법원 구내식당

    패찰을 하고 나서 법정을 나서니 오후 1시가 넘었습니다.

    경매 법정 바로 옆에 있는 구내식당을 가니, 오늘의 메뉴는 삼겹살 입니다. 꺄~~

    근데... 이미 많이 집어가서 그런가... 고기 크기가 잘잘하고... 더러 잘 씹히지도 않더군요.

    그래도, 기름칠을 해서 그런가 집 가는 길에 배가 고파지지는 않더군요.

     

    3. 오늘의 결과 분석

     

    역시 입찰자가 몰릴 때는 낙찰가가 쭈~욱 올라갑니다? 😭

    근데... 저 낙찰가는 제가 낙찰 받은 후에 매도시 생각한 매도 가격이었습니다.

    1억 2천 근처에서 낙찰 받아서 1억 4천에 매도할 생각이었는데, 제 매도가에 받아가신 분은 무슨 계획이 있으신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