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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을 보내 보니..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지만... 난 분명 메일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은 후에 "초대장 전송" 버튼을 클릭하는데... "전송 실패" 가 나고...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란 메세지가 뜬다... 물론.. 정상적으로 "초대 완료" 메세지가 뜨는 분들이 대다수.. 이유가 뭘까?? 덕분에.. 초대장이 남아 있네???

날적이 2017. 11. 30. 14:40
오랜만에 글쓰다...

9월 말에 어깨 관절경 수술 받음....어깨 회전근개 안에 껴 있던 석회를... 담당 의사분 말로는 꽤~ 많이... 그것도 최근 몇달 중 가장 많이... 빼냈다고...그래서... 수술 받고 오늘 아침까지 보조기를 끼고 살았고...덕분에... 타이핑도 맘대로 할 수가 없어서.. 본의 아니게 블로그도 쉬었고...오늘 아침... 드디어!!! 보조기는 탈출~~!!!그런데... 보조기 떼었다고 팔이 자유롭지는 않네..??재활 운동 해야 하고... 당분간 팔을 어깨 높이 이상은 들지 말라고 하고...그래도 손은 두손 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랜만에 포스팅!!! 간간이 경과를 올려 보겠어요... 크흠!!!

날적이 2017. 10. 30. 14:44
회식을 했는데...

이름하야 점심회식.. 대체 왜??? 점심에??? 술도 없고... 그렇다고 배 부르지도 않고... 그냥 뷔페로 가지... 왜 백화점 일식집을 가는건지??? 술이 없으면 배 부르게 먹게는 해 달라~~!!!

날적이 2017. 9. 21. 14:45
산책과 낮잠..??

요즘 들어서 점심시간이 되면 후딱 점심을 먹고 들어와서 낮잠을 잔다. 생각보다 곤하게 자는 것 같다. 예전에는 점심 먹고 나서 산책을 다녀왔다. 주5일 중에 3일 정도는 산책을 했던 거 같다. 어떤 것이 나을려나?? 낮잠을 자는게 나을지 산책을 하는게 나을지... 애 아빠는 언제나 피곤하다는 것이 문제.. -_-;;;;;

날적이 2017. 9. 20. 16:01
임시공휴일...

10월 2일.. 추석 연휴 끼어 있던 하루... 오늘 임시 공휴일로 지정 되었다는데... 머.. 어차피 아무데도 안갈 나는 잘 되었다는... ㅋㅋㅋㅋ 9월 28일 어깨 수술 예정... -_-;;;;;

날적이 2017. 9. 5. 14:22
낮잠

이젠 나도 낮잠좀 자야 하나보다... 예전엔 낮잠같은거 안자도 쌩쌩했는데.. 이젠.. 피로회복제도 먹어 줘야 하고.. 낮잠도 좀 자야 하고... 아침부터 몸이 찌뿌둥 하고 잔 거 같지 않게 컨디션이 안좋더니... 점심먹고 나서 피로회복제 먹고 낮잠 한시간 정도 자니 좀 컨디션이 올라온다... 늙은 것인가?? 하긴.. 직장 생활 17년 째인데.... 늙겠지... ㅠㅠㅠㅠ

날적이 2017. 8. 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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